연길시 조선족 예술단

한자 延吉市 朝鮮族 藝術團
영문 Korean Art of Yanji
중문 延吉市朝鲜族艺术团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청양상가 8호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전화 0433-513805
설립 시기/일시 1956년 4월 25일
설립 시기/일시 1981년 11월 5일
개칭 시기/일시 1958년
개칭 시기/일시 1959년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있는 전문적인 예술 단체.

설립 목적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은 조선족 전통 문화 예술을 발굴하고 계승하며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은 1956년 4월 25일 설립된 연길시 아마추어 극단에서 비롯되었다. 연길시 아마추어 극단은 1958년 연길시 가무단으로 개칭되었고 1959년 다시 연길시 신창극 실험 극단으로 바뀌었다.

연길시 신창극 실험 극단은 1962년 4월 연길시 민간 예술단과 합병하고 연길시 예술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연길시 민간 예술단은 1960년 3월에 1959년 3월 설립된 민영 연변 곡예단과 연길시 신창극 실험 극단 한족 배우들에 의해 창립된 단체이다.

그 뒤 연길시 신창극 실험 극단은 조선족 연출대와 한족 연출대로 나뉘어졌다. 결국 1962년 7월 연길시 예술단이 해체되면서 한족 연출대는 연길현 문공단에 합병되었지만 조선족 연출대는 해체되고 말았다.

1971년 조선족 출신들이 연길시 문공단을 설립하였지만 1978년 연길시 화극단(한족)으로 개칭되고 말았다. 이에 조선족의 주요 배우들은 안도현 문공단에서 유입되었는데, 1981년 11월 5일 원 연길시 문공단과 연길시 실험 민간 예술 극단의 기초 하에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이 설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은 우수한 많은 가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 길림성, 중국 국가급 상장을 100여 차례나 받았으며 수많은 예술인을 배출하였다. 그 가운데 이록순의 「장고춤」이 가장 걸작으로 꼽힌다. 「장고춤」은 1985년 독일, 룩셈부르크, 러시아 등 유럽 8개국에서 연출되었다. 같은 해에 북경에서 이록순은 개인 독무 연회를 열어 큰 호평을 받았다.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은 중국 전역을 순회 공연하였다. 국가 문화부, 국가 민위를 대표하여 동북 3성·강소성·복건성·상해·천진·태원 등지에서 각종 예술절과 순회 위문 공연을 하였으며 홍콩 ‘제14기 아시아 예술절’과 ‘중국 민간 전통 예술절’에 참가하기도 했다.

또한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은 중국 예술단을 대표하여 ‘중국 비단의 길 예술절’, 한국 ‘중한 문화 교류회’, 싱가포르 ‘중화추화회 축제’ 그리고 프랑스·독일·벨기에 등 유럽 국가가 개최한 ‘중화 문화년’, 조선 ‘사월의 봄’ 국제 예술절, 러시아 ‘제6기 러시아 고려인 문화일’ 등 국제 행사에 참가하여 조선족의 문화 예술을 과시하였으며 국제상까지 획득하였다.

현황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은 2010년 현재 판공실·예술과·창작편집실·연출부·무용부·곡예부·악기부·성악부·무용미술부 등 9개 과실이 있으며 직원이 모두 101명 있다.

의의와 평가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은 설립된 이래 모두 노래 300여 수, 무용 작품 70여 부, 악기 작품 20여 부, 뮤지컬 1부를 창작하였으며, 중국 11개성을 비롯하여 한국·일본·러시아·독일·프랑스·벨기에·베트남 등 20여 개국에 가서 연출하였다. 예술단 자체의 독특한 민족 풍격과 뛰어난 연출 기교가 세계에 널리 알려졌으며 ‘장백 진달래’라는 명예도 지니게 되었다.

참고문헌
  •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http://baike.soso.com/v7482673.htm?ch=ch.bk.inne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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