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청년 예술 극단

한자 延邊 靑年 藝術 劇團
영문 Youth Art Troupe Of Yanbian
중문 延边青年艺术剧团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최초 설립지 백화청사 동쪽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있던 예술 단체.

개설

연변 청년 예술 극단에는 화극대, 경음악대, 무대미술대, 각연실(編導室) 등이 설치되어 있다.

설립 목적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화극 사업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변천

연변 청년 예술 극단의 전신은 1971년에 건립된 연길시 문공단이다. 1979년에 연길시 문공단을 연길시 화극단으로 바꿨다. 1981년 9월 10일에 연길시 화극단은 연변조선족자치주 문화국에 귀속되었으며 연길 화극단으로 승격하였다. 1984년 11월에 연길 화극단은 연변 청년 예술 극단으로 개칭하였다. 1990년 9월 6일에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의 결정에 따라 연변 청년 예술 극단과 연변 평극단이 합병하여 연변 예술 극단으로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연변 청년 예술 극단은 주로 화극 각본을 만들고 화극을 연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연변 청년 예술 극단이 성립된 후 1989년에 『천안문이 말하다』라는 화극을 연출하였으며 1990년 6월에는 연변 청년 예술 극단의 아동 희극조에서 『연길의 참다운 소년』, 『어린 도로 천사』, 『이름을 남기지 않았다』, 『사냥꾼 해리브[海力布]』 등을 연출하였다.

현황

현재 연변 청년 예술 극단은 연변 평극단과 합병하여 연변 예술 극단으로 되었다.

의의와 평가

연변 청년 예술 극단이 정식으로 개명하고 연변 예술 극단에 합병된 지 어느덧 6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 동안 연변 청년 예술 극단은 수많은 저명한 화극 연출을 하였다. 당시 연출한 화극 『천안문이 말하다』는 결구가 명확하고 내용이 감동적이며 우리 옆에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여서 관객들의 공감을 일으켰다. 『천안문이 말하다』는 길림성 연기상, 각본상 등을 수상하였고, 연변 청년 예술 극단연변 화극 사업의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참고문헌
  • 『연변조선족자치주지(延边朝鲜族自治州志)』(延边朝鲜族自治州地方志编纂委员会, 1996)
  • 『연변 예술 극단 문화지』(내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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