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마상 화석 출토지

한자 猛獁象 化石 出土地
중문 猛犸象化石出土地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시대 선사/선사
상세정보
소유자 국유
관리자 용정시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4년
현 소재지 용정시 광신향 광신촌 벽돌 공장
원소재지 용정시 광신향 광신촌 벽돌 공장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용정시(龍井市) 광신향(光新鄕) 광신촌(光新村)에 있는 선사 시대의 유적.

개설

맹마상 화석 출토지는 용정시 광신촌에 있는 벽돌 공장 내에 있으며, 선사 시대의 동물인 맹마상[매머드]의 두골 골격과 2개의 앞니 화석이 발견되었다.

위치

맹마상 화석 출토지는 용정시 광신향 광신촌에서 서쪽으로 약 100m 되는 벽돌 공장 안에 위치하여 있다. 남쪽으로 용정현(龍井縣)과는 1.5㎞ 떨어져 있고 동쪽으로 1㎞ 떨어진 곳에는 남북 주향으로 흐르는 해란강(海蘭江)이 있다.

형태

1984년 9월 말 벽돌 공장 직원이 흙을 채집할 때 지면으로부터 7.5m의 깊이에서 매머드의 두골과 앞니 화석을 발견하였다.

매머드는 지금으로부터 20만년∼1만년 전의 동물이다. 지질 시기의 제4기 때 변원동토 툰드라[苔原] 지역은 매머드들의 활동 지대였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에서 이들의 화석이 발견되었고, 연변(延邊) 왕청현(汪淸縣), 안도현(安圖縣), 연길시(延吉市) 등지에서 출토되고 있다. ‘안도인’ 동굴 유적에서 출토된 매머드 화석은 방사능C14로 측정한 결과 지금으로부터 35400∼18000년 전 사이로 나왔다. 이 시기는 구석기 시대 말기에 속한다.

매머드 앞니 화석의 길이는 2.33m이다. 두골 골격과 앞니 화석은 상태가 좋지 않아 채집이 불가능하였다. 단 한 개의 구치를 채집하는 데 성공하였는데 구치 길이는 23㎝, 너비가 9㎝였다.

현황

2011년 현재 매머드 화석 출토지는 벽돌 공장의 개발로 인해 파괴되어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의의와 평가

매머드 화석 출토지와 출토된 화석들은 연변 지역의 선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 『龙井县文物志』(吉林省文物志编委会,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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